관광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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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백야대교
    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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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와 화정면 백야리에 속해 있는 백야도(白也島)를 잇는 연륙교로, 2000년 6월 착공하여 2005년 4월 14일 준공되었다. 다리 건설에 투여된 사업비는 총 377억 원이다.

주탑 없이 다리의 상판을 케이블로 매달아 하중을 아치에 전달하는 형식인 닐센 아치교이며, 길이 325m, 폭 12m, 경간(徑間; 다리의 기둥과 기둥 사이)의 최대 폭은 183m에 이른다. 왕복 2차선으로, 국도 77호선이 지나간다. 백야대교는 여수시와 고흥군 사이에 건설될 11개의 연륙교와 연도교 중 가장 먼저 준공된 다리이다.
    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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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도
    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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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개의 섬이 하나로 묶이는 아름다운 섬
사도는 여름에는 곱게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의 피서지로, 또 거북바위, 얼굴바위, 고래바위 등 기암괴석과 공룡 화석지로 자연 생태 학습장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도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. 또한 일명 ‘모세의 기적’으로 불리는 자연 현상이 일어나면 사도 인근 바다에 폭이 약 15m, 길이 780m 정도의 큰 길이 만들어진다. 특히 음력 정월 대보름이나 2월 보름을 전후로 2~3일 동안과 4, 5월에 가장 규모가 큰 자연 현상이 일어나 썰물 때마다 사도와 추도 사이의 약 750m 바닷길이 약 10m의 폭으로 열려 장관을 이룬다. 본도와 추도·간도·시루섬·장사도·나끝·연목 등의 섬이 디귿 자로 연결돼 한 개의 섬으로 나타난다. 사도와 추도 사이로 바닷길이 열리면 청각, 미역 등의 해초도 채취할 수 있다. 평소에 드러나지 않던 암초가 보이기도 한다.
    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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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하화도
    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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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꽃섬길 하화도
동백꽃과 섬모초, 진달래꽃이 섬 전체에 만발하여 ‘꽃섬’이라 불렀으며 위에 위치한 섬을 ‘상화도(上花島)’, 아래에 위치한 섬을 ‘하화도(下花島)’라 하였다. 백야도 선착장에서 40분가량 배를 타고 들어가면 동백꽃, 섬모초, 진달래꽃들이 섬 전체에 피어있는 하화도에 도착합니다. 꽃섬길을 따라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세요.